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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겨울 산의 풍경과 들짐승들의 겨울나기를 연필만으로 부드럽고 세밀하게 그린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리듬감 있는 입말과 의태어가 풍성할 뿐 아니라 사실적인 동물 묘사에다 각 동물의 생태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동물 마을에 겨울이 왔어요. 하루는 아기토끼가 동무들을 불러 모아 산양할아버지한테 옛날 이야기를 들으러 가자고 했답니다. 곰이랑 다람쥐랑 멧돼지랑 너구리랑 족제비랑 노루랑 모두모두 좋아했어요. 01_023468.gif 01_023468_01.jpg 01_023468_02.jpg 01_02346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생태 세밀화의 세계를 이루는 그림 작가 이태수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백학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길가에 핀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유심히 살펴 그린 세밀화로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데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좀더 다양한 그림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보리 아기 그림책』『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옹달샘 이야기』『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 올랐어』『잃어버린 구슬』『잘 가 토끼야』『나비 때문에』『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