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줄리아 도날드슨의 최근작으로 재미있는 대화와 작가 특유의 반복적인 리듬감을 살려 아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팸 스마이는 선명한 수채화로 어린이들에게 정원의 새들, 원숭이, 악어, 낙타로 이어지는 다양한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에 관한 정보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눈이 오고 계절이 바뀌는 아름다운 풍경 묘사와 두마리 새의 귀여움과 익살스러움이 글과 함께 잘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아이들에게 철새들의 이동, 계절의 변화, 삶의 순환이라는 자연의 신비를 아름답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 사이의 우정과 신뢰를 재미있게 이야기 해 줍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amsmyillustrator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학교의 캠브리지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지금도 이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팸 스미는 코난 도일, 줄리아 도널드슨, 린다 뉴베리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팜 배틀의 《물건 떨어뜨리기 선수》 시리즈에도 그림을 그렸다. 팸 스미는 현재 캠브리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