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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부지런히 일을 해도 늘 가난하고 되는 일이 없는 총각이 자기 복을 찾으러 서천서역국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그 모험을 따라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면, 열심히 노력하며 살기만 한다면 결국 누구에게나 자기 몫의 복이 돌아가게 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지요. 가족이 다 죽고 혼자 사는 처녀, 삼십 년 동안 나무를 가꾸지만 꽃을 피우지 못한 할아버지, 삼천 년을 살아도 용이 되지 못하는 이무기의 수수께끼들을 풀어 내는 과정이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각 장의 내용과 어울리는 동양화의 색감은 신비로운 이야기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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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_han_byungho_

 

1962년 서울생.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고, 어린이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 원화전에 출품하였고, 제6회 어린이 문화 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고, 1998년에는 한병호 일러스트레이션전을 개체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 방망이>, <혹부리 영감>, <해치와 괴물 사형제>, <바우와 까꾸까꾸> 등의 그림책과 동화책 <내 푸른 자전거>, <염라대왕을 잡아라>, 김유정 단편집 <봄봄> 등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