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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 새 선비 korea.jpg

책 내용

마음씨 고운 정승댁 딸이 하늘 나라에서 지은 죄로 구렁이가 된 신랑과 혼인을 하게 되는데 허물을 태워버리는 바람에 남편과 헤어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력으로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남편과 다시 잘 살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우리 민담 가운데 흔치 않게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로 단아하고 부드러운 선과 색채로 표현된 그림은 옛 이야기의 묘미를 한층 돋구어 줍니다. 20181113_02_01[1].jpg 20181113_02_02[1].jpg 20181113_02_03[1].jpg 20181113_02_04[1].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추계 예술 대학교에서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그림책 작업을 해왔습니다. 잠시 핸드메이드 작업과 개인 그림 작업을 하며 보내다 최근에 다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어요. 앞으로 좋아하는 수작업과 함께 그림으로 담아내고 싶은 이야기를 천천히 만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