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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반쪽이는 눈도 귀도 팔과 다리도 하나씩밖에 없이 태어나 겉모습은 남보다 모자랍니다. 하지만 이 ‘모자란’ 반쪽이가 착한 마음씨와 엄청난 힘과 뛰어난 재치로 예쁜 색시를 얻어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옛이야기의 특징인 반복의 묘미를 글과 그림 모두에서 잘 살린 책입니다. 01_023475.gif 01_023475_01.jpg 01_023475_02.jpg 01_02347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0년 용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습니다. 주로 목판화로 작품 활동을 해 오다가 최근에는 어린이 그림책을 만드는 데 전력하고 있습니다. 『솔이의 추석 이야기』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반쪽이』, 『도구의 발견』,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의 그림으로 "97 BIB(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내이자 동료인 일러스트레이터 정유정 씨와의 사이에 딸과 아들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