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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쟁이 찰리 동물원 가다 201652522140.jpg

책 내용

『호기심쟁이 찰리 동물원 가다!』는 모험을 좋아하는 아기 오리 찰리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랍니다. 호기심쟁이 찰리는 뒤뚱뒤뚱 동물원에 갔답니다.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동물들이 너무도 많았어요.

책 장마다 뚫려있는 작은 구멍들은 다음 장의 동물을 살짝 엿볼 수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잘려진 페이지 사이로 보이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알아맞히기 놀이도 하고, 동물 친구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20080103_01.gif 20080103_01_01.jpg 20080103_01_02.jpg 20080103_01_03.jpg 20080103_01_04.jpg 20080103_01_05.jpg 20080103_01_06.jpg 20080103_01_07.jpg 20080103_01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궁금한 건 못 참는 아기 오리 찰리 ! 겁도 없이 동물원에 가다 !
궁금한 것이 생기면 뒤뚱뒤뚱 걸어가 꼭 확인을 하는 아기 오리 찰리!
오늘도 찰리는 개굴개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보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울 때마다 뺨이 볼록 부풀어 오르는 개구리를 보고 신기해 하는 것도 잠시,
개구리를 잡아먹으려는 황새를 보고 잔뜩 겁을 집어먹습니다.
그렇지만 소가 말해 준 동물원에 대한 호기심은 또다시 찰리를 모험의 길로
이끕니다. 찰리는 동물원에서 커다란 입을 가진 하마, 익살맞은 곡예사 오랑우탄,
얼룰덜룩 반범 무늬 표범까지 신기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어깨가 으쓱해져서 돌아옵니다. 처음에 가졌던 두려움이 어느새 또 다른 모험에
대한 자신감으로 바뀌게 된 것이지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동물원 친구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특히 이 책은 구멍이 뚫린 부분을 통해 다음 장 동물을 살짝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는 아이도 마치 찰리가 된 것처럼 호기심에 가득 차서
동물원 친구들을 만나 보고, 그 동물에 대한 해박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찰리의 신나는 동물원 탐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세상을 향한 모험심을
가득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Marcus Pfister (마르쿠스 피스터)http://www.bravemonster.com http://books.scholastic.com 아름다운 그림과 독특한 표현기법들로 보는 이의 마음을 한눈에 앗아가는 매력적인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 마르쿠스 피스터는 동화의 근원에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강하게 남기는 힘이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라 여겨지는 친구와의 우정, 나눔의 기쁨, 인내, 평화 등을 주된 내용으로 삼으며 책의 어휘를 하나하나 고를때에도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네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작업한다고 한다. 스위스 베른에서 1960년에 태어난 그는 베른에 있는 한 예술 학교에서 창작코스를 밟으며 미술 공부를 하고, 1981년 취리히로 옮겨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일을 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조각,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고 1983년, 2년간의 견습 생활을 마친 그는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펼치기에 앞서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으로 견문을 넓히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폭넓게 공부한 그는 여러 가지 예술 활동을 하던 중 1986년 "잠자는 올빼미"라는 그림책을 출판하면서 데뷔를 하게 된다. 그의 작업 기법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서양인으로는 특이하게도 수묵화를 많이 그렸다. 젖었을 때 굽어지지 않게 나무판 위에 수채화용 종이를 펼쳐놓은 후 연필로 거칠게 스케치를 하고, 그 위에 부드러운 배경 효과를 주기 위해 젖은 종이 채로 젖은 물감을 사용한다. 그리고 종이가 마르면 섬세한 표현을 그 위에 덧바르는 방식이다. 동양의 정서가 담겨져 있는 수묵기법은 서양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그를 주목 받는 작가로 만들었다. 데뷔를 기점으로 그가 그림책 작가로써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것 또한 이 수묵화 기법을 도입한 『펭귄 마을 이야기』시리즈 덕분이었다. 그 후 보다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업에 몰두 하였고, 1992년에는 "무지개 물고기"를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지개 물고기"는 이후 일련의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출간된 총 5권의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는 각각 우정, 나눔의 기쁨, 인내, 평화 등의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2천 500만부 이상 판매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무지개 물고기에서 선보인 홀로그램 기법은 그가 예전에 광고 회사에서 견습으로 일할 때 접했던 기술로, 물고기의 반짝이는 비늘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가 생각해 낸 기법이다. 물론 이 기법이 인쇄 과정이 까다롭고 제작비도 많이 들어가서, 초판을 찍을 당시 그는 자신의 수익을 반으로 줄이는 대신 책을 낼 수 있었다.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수채화 기법을 이용한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화려한 홀로그램 인쇄 기법을 이용한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에르바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위스 어린이 도서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받은 그의 대표 작품으로 『무지개 물고기』, 『반짝반짝 꼬마 공룡 디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