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보야, 어디 있니? 내 친구 림보야.’
말썽쟁이 꼬마 소녀 리타와 말하는 강아지 림보가 소풍을 갔다가 벌어지는 좌충우돌 우정 이야기
말썽 많은 두 친구 리타와 림보가 이번에는 소풍을 가게 되었어요. 둘은 이번만큼은 다투지 않고 즐겁게 놀다올 생각이었죠. 시작은 괜찮았어요. 넓고 푸른 들에서 함께 숨바꼭질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바로 숨바꼭질을 하던 중에 벌어졌어요.
이번에는 리타가 단단히 화났다고 해요. 림보가 또 무슨 행동을 한 걸까요? 그리고 리타의 부모님도 림보를 걱정하게 되는 일까지 벌어졌다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말썽쟁이 리타와 림보가 벌이는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얼굴에 웃음이 활짝 피어난답니다.
<캐릭터 소개>
리타: 다섯 살 꼬마 소녀. 큰 꽃무늬 옷을 즐겨 입고 늘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변덕이 심하고 잘 토라지기도 하지만, 상상력이 풍부해서 늘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낸답니다.
림보: 눈 주위에 빨간색 큰 점이 있는 강아지. 조용하고 게으른 성격으로 필요할 땐 놀랍게도 사람처럼 말을 합니다. 잠자는 것과 장기 두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가끔 자신이 영웅인 것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