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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무엇이든 톡 튀어 나온 것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포착하여 만든 책입니다. <눌러 보아요>에서는 생활 속 친근한 물건들 중에서 버튼이 있어 누를 수 있는 물건들을 만나 봅니다. 전화기, 핸드폰, 음료수 자동판매기, 엘리베이터, 초인종, 피아노가 등장합니다. 버튼을 꾸욱 누르면 물건은 상태나 동작이 변하지요. 아마도 아이들은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호기심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갖다 댈 것입니다.

\"눌러 보아요. 꾸욱.\"하고 전화기 버튼을 누르면, 따르릉 전화가 울립니다. \"눌러 보아요. 꾸욱.\" 자판기 버튼을 누르면, 철컥 떼구르르 음료수가 아래로 나옵니다. \"눌러 보아요. 꾸욱.\"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층에 도착합니다. \"눌러 보아요. 꾸욱.\" 초인종을 누르면 친구가 문을 열어 줍니다. \"눌러 보아요. 꾸욱.\"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딩동댕동 음악 소리가 나옵니다. 누를 수 있는 물건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배웁니다.

또한 지호와 송이가 등장하여 이야기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송이가 지호네 집에 전화를 걸고, 음료수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 엄마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호네 집으로 놀러 갑니다. 초인종 소리를 들은 지호는 문을 열어 송이를 반기고, 둘은 즐겁게 피아노를 두드리며 놉니다. 0801145.gif 08011451.jpg 08011452.jpg 08011453.jpg 08011454.jpg

출판사 보도자료

누르고 싶어지는 입체감이 살아 있는 그림
버튼이 있는 물건들의 기능을 탐구하는 그림책이므로, 아이가 실제 물건들을 만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실물과 가깝게 그려졌습니다. 전화기 버튼의 볼록한 입체감과 반짝이는 반사광이 잘 표현되었고, 자판기 버튼과 엘리베이터 버튼의 실제감도 잘 살았습니다. 피아노 건반도 실제 피아노 앞에 앉았을 때 보이는 생생한 각도로 그려져 건반을 연주하고 싶어집니다.
<눌러 보아요>는 아이와 책을 볼 때 실제로 꾹꾹 누르는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꾹꾹 눌러 본 후 다음 장을 넘기면 플랩을 들춰서 물건의 기능을 알 수 있고, 이야기도 읽을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직접 찾아보아요!
집 안에는 눌러서 작동하는 물건들이 꽤 많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주변 사물과 물건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직접 탐구하고 관찰해 보도록 안내해 줍니다. 전등을 켜는 스위치, 문의 잠금 장치, 장난감 버튼, 컴퓨터 자판, 계산기 등 아이가 만졌을 때 위험하지 않은 물건들의 버튼을 직접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눌러 보아요>의 재미와 효과를 더 크게 맛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재미있는 곰돌이 아기 그림책 잼잼곰>
0~3세 아기의 성장 발달을 돕는 그림책 시리즈
0~3세 시기는 아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을 형성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잼잼곰은 바로 이런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기의 단계별 발달 과정에 알맞게 구성된 인지 그림책 시리즈로, 아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조작과 입체적 구성으로 알찬 내용을 담아 냈습니다. 아이가 놀이하듯 신나게 책과 놀다 보면 저절로 발달에 필요한 인지 개념을 습득하게 됩니다.
잼잼곰은 아이의 균형 성장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영역, "탐구, 언어, 생활, 수, 놀이"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탐구 영역 4권, 언어 영역 4권, 생활 영역 4권, 수 영역 4권, 놀이 영역 3권 모두 19권의 책이 출간되었으며, 곧 1권이 더 출간되어 전체 20권 완간이 될 예정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새로운 이미지 실험을 통해 신인답지 않게 완숙한 그림 세계를 보여 주는 그림작가이다. 이번 책은 아이 발달 단계별 몸동작을 그리느라 수십 번 스케치를 다시 그릴 정도로 애정과 열의를 쏟은 작품이다. 신발처럼 발랄하고 경쾌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