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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싫어, 싫어! no_profile.png

책 내용

곰 가족이 오랫동안 살아 정들었던 눈 내리는 산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페페는 환경의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투덜댔습니다. 계속해서 불평만 하던 페페는 과연 새로운 골짜기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페페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문을 열 수 있을지 우리 함께 지켜보도록 해요.

이 책에서는 자신이 현재 처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무조건 불평만이 최선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나누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도 점점 자라면서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또 헤어지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미래를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자율적인 인간으로 자라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든 <생각나무 시리즈> 첫 번째 책입니다. 080120_10.gif 080120_11.jpg 080120_12.jpg 080120_13.jpg 080120_14.jpg

출판사 보도자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페페의 성장기!

곰 가족이 오랫동안 살아 정들었던 눈 내리는 산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이사를 가야만 합니다. 페페는 환경의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투덜대기만 합니다. 온 가족이 페페에게 새로 이사 가는 골짜기의 좋은 점을 말해 주었지만 페페는 전혀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새로운 골짜기에 도착해서도 페페의 불평은 그치지 않고, 투덜거리는 동생을 어떻게든 달래 보려고 무척 애를 쓰는 누나 곰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페페는 새로 이사 간 골짜기의 모든 것이 낯설고 싫었습니다. 보고 싶은 친구들을 보지 못하는 것도 불평하는 이유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늘 불평만을 하던 페페는 누나 곰과 함께 새로운 곳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끼고, 물에 빠져 하마터면 죽을 뻔한 누나 곰을 구해 냄으로써, 서로 힘을 합하면 어려운 상황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나는 어릴 때부터 짧은 이야기들을 지어서 부모님께 읽어 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내가 쓴 a는 달팽이 같고, b는 기린 같고, c는 방울뱀 같아 보였어요. 나의 열정을 그림 그리는 데 쏟는 게 더 낫다는 사실이 분명했지요. 그래서 지금 나는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아이들에게 보여 줍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일이 정말 좋아요. 그래도 언젠가는 나도 a를 똑바로 쓸 수 있겠지요. 내게 편지를 쓰고 싶으면 이 주소로 보내세요. jordisales@men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