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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발자국 korea.jpg
  • 그림작가 김홍모
  • 글작가 김홍모
  • 출판사 북스
  • 페이지
    34 쪽
  • 발행일
    2008-01-22

책 내용

아빠가 어렸을 때는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특히 눈이 펑펑 내린 날 우리들은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지요. 아마 우리 아빠들도 그런 경험을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거예요. 특히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여 있으면 누구나 그 길에 첫 번째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지죠! <구두 발자국>을 읽다 보면 아빠도 나와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내 발자국에 따라 새로운 그림이 그려지는 하얀 눈 도화지를 상상해 보세요. 그럼 아빠의 추억 속 발자국은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구두 발자국>은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눈높이를 맞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김홍모 선생님이 수묵화로 표현한 그림들은 여백의 미를 살려 동양적이면서도 눈의 새하얀 따뜻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며 감수성을 키워주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눈이 내린 날 아침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과 드넓은 벌판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아이의 추억이 <구두 발자국>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줄거리
실컷 늦잠을 자던 홍모는 엄마의 눈이 왔다는 소리에 잠이 깹니다. 우와~!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버렸어요. 신이 난 홍모는 따뜻하게 완전무장을 하고 강아지와 함께 첫 발자국을 남기며 눈밭으로 뛰어나갑니다. 홍모는 눈 위에 어떤 그림으로 발자국을 남기게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080202_130.gif 080202_131.jpg 080202_132.jpg 080202_13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음성에서 태어나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수료하였다. 2003년 인터넷한겨레에 "김홍모의 시사펀치" 연재했고, 2004년과 2005년 최초의 시사장편만화를 내보였다. 또한 "나의 지구를 지켜줘-태권브이편, 여고생소희편" 등 오마이뉴스, 뉴스툰 연재하였고, 2006년 서울애니메이션센타 장르만화 제작지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화풍으로 사회의식을 담은 작품을 주로 그렸다. 작품으로 만화 『항쟁군』,『소년탐구생활』이 있으며,『식민지 소년』,『땅따먹기』,『대한민국 아버지』,『변산바다 쭈꾸미통신』,『뱀장어 학교』,『어이쿠나 호랑이다』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