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부터 볼 수 있는 쪼오 신따의 동물 그림책 『모두 깜짝』. 그림에 사용된 모든 색을 다섯 가지 별색으로 처리해 그림이 한층 화려하며, 사소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엮어내는 쪼오 신따의 개성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코끼리가 낮잠을 자는 사이 장난꾸러기 아기 원숭이가 코끼리 엉덩이에 얼굴 그림을 그린다. 얼굴이 두 개가 된 코끼리를 보고 동물들은 깜짝 놀라 도망친다. 코끼리는 영문도 모르고 슬퍼한다. 원숭이가 돌아와 코끼리에게 사과하고 얼굴 그림을 지워주니 동물들이 안심하고 다시 모인다. 코끼리는 기뻐하며 눈물을 흘린다.
출판사 보도자료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쪼오 신따의 유아그림책 『임금님과 수다쟁이 달걀 부침』『양배추 소년』『둥!』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쪼오 신따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그림책이다. 화려한 색감과 엉뚱하고 재미있는 발상 등 쪼오 신따의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섯 가지 색감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그림 4색의 혼합으로 여러가지 색깔을 표현해내는 일반적인 인쇄 방식을 따르지 않고 다섯 가지 색깔을 섞거나 단독으로 사용해 독특하고 화려한 그림 세계를 펼쳐냈다. 제작 공정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음은 물론이다. 원색을 사용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유아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깜짝! 깜짝! 갖가지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물 그림책 동물 그림책은 유아들이 가장 친숙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하나다. 코끼리, 고릴라, 사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각 장마다 등장하고 여기에 코끼리 엉덩이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유쾌한 웃음 뒤에 훈훈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