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엘리자베스의 엄마가 아이를 가졌다. 엘리자베스는 엄마의 몸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고 또 놀라운 사건들을 마치 기자처럼 독자에게 설명한다. 그리고 엄마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열 달 동안 아기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본다. 그리고 엄마의 몸속에 어떻게 해서 아기가 생겼는지도 자세히 배우게 된다. 엄마에게 배우는 궁금한 생명이야기 《동생이 생겼어요!》는 아이들에게 온전한 정보를 위화감 없이 전해 줄 수 있는 성교육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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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집(자궁)이란 특별한 집에 둥둥 떠 있어. 아기는 아직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내 앞니보다도 작거든.”--- p.8
“아빠의 정자는 엄마의 난자를 향해 나팔관을 따라 열심히 헤엄쳐 들어가지. 그리고 수백만 마리 중, 단 한 개의 정자만이 난자와 결합할 수 있어.”--- p.19
“때때로 아기가 시끄러운 소리를 듣게 되면 놀라기도 해. 이 시기에 눈을 뜨는 아기도 있대.”--- 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