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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누가 들어왔어요 201652093446.jpg
  • 그림작가 칼 샘스
  • 글작가 진 스토익
  • 출판사 예림당
  • 페이지
    48 쪽
  • 발행일
    2008-01-10

책 내용

뉴욕타임수 베스트셀러 작가인 칼 샘스와 진 스토익의 겨울 이야기 『숲 속에 누가 들어왔어요』는 아름다운 사진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로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벤자민 프랭클린 어워드를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사진그림책 입니다.

조용하던 숲 속에 낯선 사람이 나타났다는 파랑어치의 말에 동물들은 겁을 먹기도 하고, 강한 호기심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어요. 사슴과 올빼미, 산비둘기, 사향쥐, 다람쥐와 호저, 토끼, 박새, 홍관조 등 동물 친구들은 처음에는 두려워하지만 곧 용기를 내어 낯선 사람을 살피러 갑니다. 동물 친구들이 귀를 쫑끗거리고 눈을 반짝이며 발견한 낯선 사람은 바로 눈사람이었어요. 우리의 용감한 동물 친구들에게는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먹음직스러운 씨앗과 열매, 옥수수와 홍당무가 주어집니다.

눈 속에서 먹이를 구하지 못해 배가 고팠던 동물들은 오랜만에 배불리 먹고 기분 좋게 돌아갔어요. 그리고 그 모습을 누구보다 신이 나서 바라보던 두 아이가 있어요. 눈사람은 이 귀여운 남매가 만든 거였어요. 배고픈 동물들에게 먹이를 나눠주기 위해서 말이지요. 아마도 이번 겨울, 숲속에 눈사람을 만들어 동물들에게 먹이를 나눠 주겠다는 친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길 바래요.

>> 줄거리

세찬 눈보라가 지나간 후 숲 속 나무들은 하얀 눈옷을 입헜어요. 아침이 나무 사이로 기지개를 켜자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요. 그때 새들이 소리쳤어요.
\"숲 속에 낯선 사람이 나타났어요!\"
숲 속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20080213_05.gif 20080213_05_01.jpg 20080213_05_02.jpg 20080213_05_03.jpg 20080213_05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시건 북쪽 오사블 강 입구 한 섬에서 운동을 하고 사냥과 낚시를 즐기며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센트럴 미시건 대학교에서 야외 레크리에이션과 스피치를 전공한 칼은 아버지와 사업을 시작했지요. 하지만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었어요. 칼은 아내 진의 격려에 힘입어 결국 야생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