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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처럼 201652093446.jpg

책 내용

태어나서 아이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세상은 가정이고, 그 안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사람은 아마도 부모님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작지만 따뜻한 가정이라는 세상 속에서 부모님을 보고, 흉내 내고, 따라 하면서 성장합니다. 때문에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생겨났겠지요.

<아빠처럼>은 아빠를 따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기 곰의 모습을 통해 가정의 중요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부모에게 자신의 모습을 한번쯤 되돌아보게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닮아 있는 아기 곰의 모습을 보며 친근감을 느끼고,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080215_05.gif 20080215_05_01.jpg 20080215_05_02.jpg 20080215_05_03.jpg 20080215_05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 아빠를 따라 하는 아기 곰의 행복한 하루가 펼쳐집니다.
어느 날 아기 곰이 아빠처럼 하품하고 아빠처럼 세수하고 아빠처럼 밥을 먹습니다. 아빠 곰과 같은 색의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아빠와 똑같이 오른손에 낚싯대를 들고 왼손으로 엄마에게 꽃을 건네는 아기 곰. 아빠를 똑같이 따라 하는 이런 아기 곰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어느 순간 그대로 흉내 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

● 유쾌한 반전이 돋보이는 글과 정감 있는 그림이 조화를 이룬 프랭크 애시의 작품.
아기 곰이 커다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 옆으로 역시 큰 물고기를 든 누군가의 손이 보입니다. 이번에도 아빠처럼 일까?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아빠 곰은 손바닥만 한 물고기를 든 채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멋있고 늠름하게만 보였던 아빠였기에 이런 상황이 더욱 유쾌하고 즐겁게 다가옵니다.
단순하면서도 정감 있는 그림으로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랭크 애시는 <아빠처럼>에서도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사랑스러운 아기 곰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습니다. 또 가족간의 사랑, 그 속에서 아기 곰이 느끼는 안정감과 유대감이라는 따뜻한 분위기를 파스텔 톤 색채를 사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Frank Asch

미국 뉴저지 주에서태어나 명문대 Cooper Union에서 예술사를 전공했다. 1986년 첫 그림책 『George’s』를 출간했고 시, 그림책, 논픽션, 소설 등아동 문학 전 분야에서 글을 쓰며 지금까지 7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제작한 그림책 『Here Comes the Cat』으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 책으로 러시아 국립 도서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유럽 여러 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에 번역 출판되어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애시는 「꼬마곰 달곰이 시리즈」로 유명해졌으며   1982년 뉴욕타임즈 '그 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Mr. Maxwell’s Mouse』, 『Like A Windy Day』, 『Ziggy Piggy』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