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뽀뽀는 정말 싫어!
난 아기가 아니니까!
잭은 상을 받거나 칭찬을 듣는 건 좋아했지만, 딱 한 가지! 뽀뽀를 정말 싫어했어. 그런데 고모나 이모, 삼촌들한테 걸리면 뽀뽀를 피할 방법이 없지 뭐야. 어쩌면 좋을까?
♥ 가장 멋진 사랑의 표현, 뽀뽀!
“아휴, 예쁜 내 새끼! 쪼옥!” “아휴, 귀여운 내 조카! 쪼오오오옥!!”
사랑스런 아이를 보고 식구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그 맘을 표현하기 위해 뽀뽀를 마구 퍼부어댄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뽀뽀만한 게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만0~3세 아이들은 말보다 스킨십이 의사소통 수단으로 더욱 중요한 시기여서, 뽀뽀와 안아 주기 등의 스킨십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주위의 사랑을 더욱 진하게 전달해 준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뽀뽀야말로 가족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하지만 난 뽀뽀가 너무너무 싫어!
하지만 4, 5살이 되면, 아이들은 자신이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며, 더 이상 아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뽀뽀와 같은 애정 표현을 싫어하기도 한다. 그러나 뽀뽀가 싫다고 화를 내고 도망 다니는 아이도 사실은 사랑받기를 원한다. 뽀뽀를 받으면서 상대방이 얼마나 자신을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싶기도 한 것이 아이들의 심리이다.
♥ 엄마가 해 주는 뽀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엄마 뽀뽀가 제일 좋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를 꼭 껴안고 쪼옥! 뽀뽀해 주세요. 아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감성도 풍부해지겠죠. 단, 씩씩하고 멋진 사나이, 예쁘고 똑똑한 숙녀가 창피하지 않도록 아무도 없을 때 해 주면 더욱 좋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