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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정말 싫어! no_profile.png

책 내용

이 책은 큰 아이로 성장하고 싶고, 큰 아이로 대접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엄마한테 사랑받는 아기로 남아 있고 싶은 아이의 양면적인 감정이 잘 드러나 있는 동화이다. 자신은 이미 씩씩하고 멋진 사나이, 예쁘고 똑똑한 숙녀이기 때문에 뽀뽀 같이 아기에게나 어울릴 법한 짓은 절대 안 된다고, 뽀뽀라면 질색을 하는 주인공도 딱 하나, 엄마가 해 주는 뽀뽀는 정말 좋다고 살짝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듣는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어휘를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책으로, 부모님들에게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20080215_06.gif 20080215_06_01.jpg 20080215_06_02.jpg 20080215_06_03.jpg 20080215_06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뽀뽀는 정말 싫어!
난 아기가 아니니까!

잭은 상을 받거나 칭찬을 듣는 건 좋아했지만, 딱 한 가지! 뽀뽀를 정말 싫어했어. 그런데 고모나 이모, 삼촌들한테 걸리면 뽀뽀를 피할 방법이 없지 뭐야. 어쩌면 좋을까?

♥ 가장 멋진 사랑의 표현, 뽀뽀!
“아휴, 예쁜 내 새끼! 쪼옥!” “아휴, 귀여운 내 조카! 쪼오오오옥!!”
사랑스런 아이를 보고 식구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그 맘을 표현하기 위해 뽀뽀를 마구 퍼부어댄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뽀뽀만한 게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만0~3세 아이들은 말보다 스킨십이 의사소통 수단으로 더욱 중요한 시기여서, 뽀뽀와 안아 주기 등의 스킨십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주위의 사랑을 더욱 진하게 전달해 준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뽀뽀야말로 가족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하지만 난 뽀뽀가 너무너무 싫어!
하지만 4, 5살이 되면, 아이들은 자신이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며, 더 이상 아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뽀뽀와 같은 애정 표현을 싫어하기도 한다. 그러나 뽀뽀가 싫다고 화를 내고 도망 다니는 아이도 사실은 사랑받기를 원한다. 뽀뽀를 받으면서 상대방이 얼마나 자신을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싶기도 한 것이 아이들의 심리이다.

♥ 엄마가 해 주는 뽀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엄마 뽀뽀가 제일 좋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를 꼭 껴안고 쪼옥! 뽀뽀해 주세요. 아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감성도 풍부해지겠죠. 단, 씩씩하고 멋진 사나이, 예쁘고 똑똑한 숙녀가 창피하지 않도록 아무도 없을 때 해 주면 더욱 좋아할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5년에 태어나 5살이 되던 해,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학교를 졸업했다. 지금은 정원이 있는 비밀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고 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