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2_01.jpg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우르릉 쾅쾅 천둥이 치고 후드득 휘휘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목동 샘은 양들을 집 안으로 불러들입니다. 샘의 양은 모두 열 마리. 샘은 양들을 모두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양들의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넷……. 저런, 샘이 양을 채 다섯 마리를 세기도 전에 드르릉 쿨쿨 잠이 들고 말아요. 그런데 꽝꽝! 누군가 샘의 집 문을 두드립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국민서관 그림동화의 일흔여덟 번째 작품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 양을 세기만 하면 잠이 드는 목동 샘과 툴툴대지만 사랑스러운 양들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집니다. 재미있는 그림책도 보고 하나, 둘, 셋, 수 세기도 익히고!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는 아주 매력적인 수 세기 그림책입니다. 20080222_01.gif 20080222_01_01.jpg 20080222_01_02.jpg 20080222_01_03.jpg 20080222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열 마리 양이 펼치는 쇼, 개봉박두!

샘에게 양은 샘을 꾸벅꾸벅 졸음 나라로 데려다 주는 일등석 차표입니다. 손가락 열 개도, 발가락 열 개도 다 셀 수 있는데 도대체 양은 열까지 셀 수가 없습니다. 양 열 마리가 집 안에 있는지 확인해야 꽝꽝 문을 두드린 게 누군지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샘이 잠들지 않고 무사히 열까지 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양들은 쇼를 펼칩니다. 접지를 펼쳐 무대를 열면 짠! 하고 펼쳐지는 귀여운 양들의 멋진 쇼를 구경해 보세요!

재미있는 그림책도 보고 하나, 둘, 셋, 수 세기도 익히고!
「어서 우릴 세요, 샘!」
「얘들아, 샘이 열까지 셀 수 있을까?」
양들의 사랑스런 쇼를 본 샘은 잠들지 않고 무사히 열까지 양을 셉니다. 덕분에 문 밖에 서 있는 열한 번째 양의 정체를 알게 되지요. 샘처럼 귀여운 양들의 쇼를 본 아이들은 ‘1(하나)’부터 ‘10(열)’까지 세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재미있는 그림책도 보고 하나, 둘, 셋, 수 세기도 익히고!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는 아주 매력적인 수 세기 그림책입니다.

개성 있는 캐릭터 들여다보기!
양을 세기만 하면 잠이 드는 샘은 가슴이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샘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황야에서 양들을 집 안으로 불러들여 따뜻한 털양말을 신기고 털모자까지 씌워 줍니다. 포근한 침대에 누운 양들은 모두 참 행복합니다.
양들은 자신들을 세기만 하면 잠이 드는 샘이 못마땅합니다. 그래서 이러쿵저러쿵 얄밉게 툴툴대지요. 하지만 주인 샘을 위해 멋진 쇼를 열 줄 아는 아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양들입니다. 이야기 속에는 양들의 톡톡 튀는 대화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집니다. 또 양과 샘을 위협하는 존재지만 양들의 재치에 밀려 말 한마디 못하고 문전박대를 당하는 늑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깊은 밤 말똥말똥 잠이 안 올 때, 우리는 흔히 양을 세곤 합니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이렇게 양을 세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지요.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에는 이러한 속설이 재미있게 녹아 있습니다. 양을 세기만 하면 금세 드르렁 쿨쿨 잠이 드는 샘의 모습을 보면서 슬며시 웃음이 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을 그린 러셀 아요토는 영국 서섹스 주의 치체스터에서 태어나 옥스포드 주에서 자랐어요. 학생 시절 그는 미술과 과학을 좋아했고, 한때 동물학자의 꿈을 키우기도 했지요. 러셀은 의약 연구소에서 일하기도 했고, 우편집배원으로 일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예술가입니다. 러셀은 상상력을 발휘해 캐릭터들에게 생명을 주는 창조적인 순간이 가장 좋다고 해요. 러셀은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고, 그의 작품은 스마티즈 상, 마더 구스 상, 블루 피터 도서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