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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눈표범』은 재키 모리스가 아찔한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만들어 낸, 한 편의 서정시 같은 신화를 담고 있다. 희귀한 눈표범에 대한 묘사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 지역이 점차 사라져가는 요즘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 저 높은 곳에는 미지히 왕국이 있다. 마법과 신비로 가득 찬 미지히 왕국에는 순수하고 강력한 수호신 머지히칸들이 살고 있다. 머지히 왕국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수호신드르이 허락을 받아야만 한다.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 수호신들은 산양과 야생 염소 떼를 돌보며 신성한 땅을 지킨다. 이 책은 신성한 머지히칸의 이야기 가운데 하나이다. 120080325_03.gif 120080325_03_01.jpg 20080325_03_02.jpg 20080325_03_03.jpg 20080325_03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jackiemorrisartist
 

재키 모리스는 여섯 살 때부터 예술가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 그림과 꿈에 푹 빠지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때의 경험이 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모리스는 캐롤린 피처가 쓴 『숲의 제왕』, 『마리아나와 머차일드』, 『사자의 시대』, 『눈고래』와 2005년 미국 "어린이 잡지(Child Magazine)"가 "올해의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제임스 메이휴의 『작은 곰이 보이나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메리 호프만이 쓴 『우화집』, 『기적』, 『성경에 나오는 동물들』과 샐리 로이드 존스가 쓴 『얘야, 우리는 네가 올 줄 알았어』에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모리스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물개 아이들』은 웨일즈에 있는 모리스의 고향 근처,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