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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불투명으로 두텁게 색을 입혀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낸 그림들입니다. 놀림을 받으며 기죽은 미운 오리 새끼의 모습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햇빛이 비치는 물가를 그린 그림은 환상적인 느낌을 줍니다. 오리 알들 속에서 깨어난 미운 오리 새끼는 못생겼다고 놀림과 구박을 받게 됩니다. 슬퍼 울타리를 넘어 방황길에 나서지만 어려움과 추운 겨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봄이 되어 용기를 다해 연못에 간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이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01_023490.gif 01_023490_01.jpg 01_023490_02.jpg 01_02349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8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한국 프뢰벨과 두리두리에서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호랑이와 곶감』『깨비의 요술 배꼽』『호두까기 인형』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