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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도리도리 짝짜꿍>은 아기가 열 마리 동물들과 함께 “도리도리”“짝짜꿍”“잼잼잼잼”등의 놀이를 하는 이야기다. 뒤뚱뒤뚱 펭귄은“섬마섬마”하면서 아기에게 걸음마를 가르치고, 무서운 호랑이는“에비에비”하면서 그른 일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재간둥이 고릴라는“곤지곤지”하면서 손가락으로 다른 손 손바닥을 찧는 동작을 보여준다. 이러한 따라 하기 동작은 아기가 처음으로 배우는 놀이이자 가벼운 신체 동작을 익히는 운동이 된다.

그런데 아기를 마주할 때 누구나 쉽게 떠올리는 이러한 말들이 우리 민족 대대로 내려온 왕족들의 아기교육법 ‘단동십훈(檀童十訓)’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단동십훈’은 불아불아, 시상시상, 도리도리, 잼잼잼잼, 곤지곤지, 섬마섬마, 에비에비, 아함아함, 짝짜꿍, 질라아비훨훨의 열 가지 훈(訓)으로 아기가 간단한 놀이 동작을 하면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기르기를 바라는 뜻을 각각 담고 있다. 쉬운 동시로 풀어 쓴 단동십훈의 뜻을 엄마가 읽어주면 아기가 동물들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다. 20080407_04.gif 20080407_04_01.jpg 20080407_04_02.jpg 20080407_04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꼬마사파리” 시리즈는 보고 듣는 생활 속 모든 일을 통해 인지와 감성이 발달하는 0~3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사파리에서는 오랜 준비 기간을 통해 기존에 단순화에만 초점을 맞춰 출간된 영아 그림책의 틀을 깨고 관계 속에서 개념과 놀이를 탐구할 수 있도록“꼬마사파리”시리즈를 구성하였다. 또 화려한 원색 위주의 그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스타일의 그림을 통해 아기들에게 시각적인 자극과 호기심을 불어넣어 주고자 한다.“꼬마사파리” 시리즈는 개념(수 세기, 색깔, 위치, 반대말, 의성어 등), 놀이(까꿍 놀이, 도리도리 짝짜꿍 등), 사회생활(옷 입기, 인사하기, 식사예절 등), 자연 관찰(겨울잠, 달팽이, 발자국 등)로 테마를 나누어 앞으로도 폭넓은 범위에 걸쳐 다양한 색깔의 영아 그림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산업미술학과(시각디자인 전공)를 졸업했다. 현대백화점에서 디스플레이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잡지 디자인을 하다가, 1993년부터 본격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그림,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고, 세련되고 단정하면서도 독자를 꼼꼼하게 배려한 화면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누구 그림자일까?』로 제1회 보림 창작그림책공모전 가작을 수상했고, 2002년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비엔날레 아시아일러스트레이션 재팬 가작을 수상했다. 2003년 Sokia Award 본상을, 2005년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로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에는 스웨덴 국제도서관(The International Library) 올해의 작가로 초청되었다. 대표 작품의 하나인 『괜찮아』는 2005년 발표한 그림책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고 영문판으로도 발간되는 등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누구 그림자일까? 』, 『알, 알이 123』, 『빨간 모...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서울대학교 산업미술학과(시각디자인 전공)를 졸업했다. 현대백화점에서 디스플레이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잡지 디자인을 하다가, 1993년부터 본격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그림,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고, 세련되고 단정하면서도 독자를 꼼꼼하게 배려한 화면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