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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별 하나 꽁꽁>은 열 마리의 생쥐가 여기 저기 숨어 있는 열 개의 별을 찾아서 하늘로 쏘아 올리는 이야기다. 아이들은 생쥐들과 함께 덤불, 물 속, 나무 위 등에서 별을 찾으며 하나에서 열까지 수 세기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생쥐들의 캐릭터가 깜찍하고, 수풀, 늪, 열대우림 등 각 장면마다 다양한 배경과 기린, 하마, 호랑이, 게 등 여러 가지 동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배경과 각기 다른 동물 캐릭터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생쥐들이 하나씩 별들 찾아 머리 위에 올릴 때마다 반복되는“꽁꽁”이라는 단어는 전래동요의 후렴구처럼 반복돼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엄마와 아이가 책 속에 숨어 있는 별들을 하나씩 찾으며 자연스럽게 수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구사한 배경 그림 속에 열 마리 생쥐들이 각자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별과 함께 어떤 동물들이 그림 속에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단순한 나열 방식으로 수 세기를 알려주는 그림책이 아니라, 수 세기 개념과 함께 수수께끼 놀이도 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20080407_05.gif 20080407_05_01.jpg 20080407_05_02.jpg 20080407_05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꼬마사파리” 시리즈는 보고 듣는 생활 속 모든 일을 통해 인지와 감성이 발달하는 0~3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사파리에서는 오랜 준비 기간을 통해 기존에 단순화에만 초점을 맞춰 출간된 영아 그림책의 틀을 깨고 관계 속에서 개념과 놀이를 탐구할 수 있도록“꼬마사파리”시리즈를 구성하였다. 또 화려한 원색 위주의 그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스타일의 그림을 통해 아기들에게 시각적인 자극과 호기심을 불어넣어 주고자 한다.“꼬마사파리” 시리즈는 개념(수 세기, 색깔, 위치, 반대말, 의성어 등), 놀이(까꿍 놀이, 도리도리 짝짜꿍 등), 사회생활(옷 입기, 인사하기, 식사예절 등), 자연 관찰(겨울잠, 달팽이, 발자국 등)로 테마를 나누어 앞으로도 폭넓은 범위에 걸쳐 다양한 색깔의 영아 그림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미국 School of V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을 담아 내는 맑고 포근한 수채화를 좋아한답니다.『내동생 김점박』을 쓰고 그렸습니다.『야구공』으로 비룡소 주관 ‘제8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꾸러기 강아지 단추와 뭉치』『쌀밥 보리밥』『엄마, 생일 축하해요』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레이션과 드로잉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