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1_09.jpg
꼬마 아이를 먹을래 2016519184220.jpg

책 내용

프랑스 작가 실비안 도니오의 『꼬마 아이를 먹을래』는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기 악어 아쉴은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소시지에 케이크에 온갖 음식을 갖다 줘도 소용이 없고, 오로지 꼬마만 먹겠다고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쉴은 그렇게 먹고 싶다던 꼬마아이를 발견하지만, 꼬마를 잡아먹기엔 자기가 너무 작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꼬마에게 놀림을 당한 아쉴은 집으로 돌아와 빨리 크겠다며 먹을 것을 많이많이 달라고 합니다.

심플하지만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잘 살아있는 그림책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고 떼쓰는 아쉴과 맛있는 것을 가져와 사정하는 엄마 아빠, 아쉴을 혼내주는 꼬마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어 이 책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엉뚱하지만 귀여운 아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주세요!
20080421_09.gif 20080421_09_01.jpg 20080421_09_02.jpg 20080421_09_03.jpg 20080421_09_04.jpg 20080421_09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3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열 한살에 직접 손으로 쓰고 그려 『수다 새』라는 월간지를 만들었다. 친구들마다 초상화를 그려 주었으며 수첩에는 항상 웃기는 이야기를 가득 써 가지고 다니면서 책으로 펴낼 생각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