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파 뒤에서 가족, 친척들과 함께 살아요. 나는 종종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만 하지요.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혼자 놀러 나가는 것! 어느 날, 나는 덴마크 소시지를 잔뜩 먹고는 그 자리에서 잠이 들어 버렸어요. 눈을 떠 보니 춥고, 깜깜하고, 조용했어요. 게다가 날개는 눈곱만큼도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여든세 번째 작품《나는야 금파리 아스트리드》는 작고 귀여운 금파리의 신 나고 아슬아슬한 일상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윙윙! 금파리 아스트리드를 따라가 볼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일상의 즐거움, 가족의 소중함 냉장고 안에 갇힌 아스트리드는 ‘이제 죽는구나.’ 하고 생각할 때쯤, 다행히 냉장고 문이 열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옵니다. 여전히 엄마는 어린 동생들을 돌보느라 바빴고, 알뤼 이모는 아스트리드를 찾아다니느라 정신없었지요.
이렇게 아스트리드의 일상은 또 시작됩니다. 종종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또 가끔은 혼자 놀러 나가겠지요. 하지만 냉장고 안에서 얼어 죽을 뻔한 아스트리드에게는 이제 시끌벅적하고 어마어마한 대가족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도 참 소중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나는야 금파리 아스트리드》는 작고 귀여운 금파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마리아 옌손은 스웨덴에 살아요. 그녀는 오랫동안 신문에 만화를 연재해 왔고,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어요. 그녀가 그린 동화책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강아지 모리스가 주인공인 ‘모리스 시리즈’예요. 《나는야 금파리 아스트리드》는 마리아 옌손이 처음으로 이야기를 쓰고 그림도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