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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벼를 떨고 남은, 마른 풀잎에 지나지 않은 볏짚 한 묶음이 할아버지의 옹이 박인 손을 만나 꼬이고 엮어 훌륭한 짚신 한 켤레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짚신을 삼으면서 주근주근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짚 이야기가 한 켤레의 짚신이 마들어져 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과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20080516_03.gif 20080516_03_01.jpg 20080516_03_02.jpg 20080516_03_03.jpg 20080516_03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그동안 어린이책에 여러 형태의 다양한 그림을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지식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회화적 감수성을 놓치지 않는 그림을 그리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한국 생활사 박물관』를 비롯해 『내 친구 꼬마 용』, 『오늘 재수 똥 튀겼네』,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안녕 사바나』, 『삼국지』, 『나 좀 태워 줘』,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댕기 땡기』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