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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우산 속으로 들어와 2016519184337.jpg

책 내용

꼬마 고슴도치는 빗방울 소리에 잠에서 깨어 무척 기뻐합니다. 왜냐구요? 드디어 예쁜 새 비옷과 모자와 장화, 반짝반짝 멋진 우산을 써볼 수 있게 되었거든요. 꼬마 고슴도치는 빙글빙글 우산을 돌리기도 하고 웅덩이에 들어가 찰박거리며 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엄청난 모험을 겪게 되지요.

이 책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옵니다. 새 비옷을 입고 싶어 비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 귀여운 꼬마 고슴도치와 많은 비에 집을 잃은 두더지, 그리고 주변을 잘 살피는 여우에, 친구들에게 넉넉한 집을 내어 주는 오소리를 통해 따뜻한 배려의 마음씨를 배울 수 있답니다. 또 꼬마 고슴도치의 매끈매끈 윤이 나는 비옷과 빗방울이 통통 튕길 것 같은 반짝이는 우산은 특수 인쇄가 되어 더욱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20080619_01.gif 20080619_01_01.jpg 20080619_01_02.jpg 20080619_01_03.jpg 20080619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매끈매끈 윤이 나는 비옷,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우산

아이들은 오감으로 세상을 느끼고 배웁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등의 행동은 아이들의 뇌를 자극시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세상과 통하는 즐거운 통로예요. 아이들이 더 신나고 즐겁게 그림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내 우산 속으로 들어와》에는 좀 더 특별한 장치들을 해 놓았지요.
비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 꼬마 고슴도치에게는 매끈매끈 윤이 나는 비옷과 빗방울이 통통 튕길 것 같은 반짝이는 우산이 있어요. 꼬마 고슴도치의 샛노란 윤기 나는 비옷은 그림책에 한 번 더 특수 코팅 인쇄를 한 것이고요. 동그랗게 입체감이 잘 살아난 우산은 홀로그램으로 특수 인쇄를 한 것이지요. 이런 추가의 가공을 통해서 시각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두 배로 주고 동화를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 하지요.

함께 있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내 우산 속으로 들어와》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와요. 새 비옷을 입고 싶어 비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 귀여운 꼬마 고슴도치와 많은 비에 집을 잃은 두더지, 그리고 주변을 잘 살피는 여우에, 친구들에게 넉넉한 집을 내어 주는 오소리까지요. 이들 모두는 주변을 돌아볼 줄 알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마치 자신의 일처럼 뛰어들어서 함께 그 어려움을 이겨 내려고 하지요. 비록 작고 어린 동물 친구들이지만, 똘똘 뭉쳐서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날로 개인적이고 이기적이 되어가는 요즘 사회 모습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꼬마 고슴도치와 친구들의 모습은 함께 사는 따뜻한 삶에 대해서 느끼게 해 줍니다.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힘이 들기도 하지만, 함께 힘을 합쳐 일을 해 냈을 때의 성취감은 결코 작은 감정이 아니지요. 소통이 힘든 요즘 삶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방법까지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남을 도와야 해! 라고 강제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친구들을 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남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졸업 후 오랫동안 미국의 장난감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여행과 동물을 좋아해서 영국과 유럽을 항해하면서 여러 차례 사파리(수렵 탐험) 여행을 다녔지요. 지금은 영국 잉글랜드의 길드포드에 살면서 그림책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