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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에는 보기만 해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할 뿐 만 아니라 실제로도 감촉이 느껴지는 스웨터를 입은 곰 형제가 나옵니다. 이 책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는 이야기 그림책일 뿐만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며 아이들에게 손으로 만지는 촉감까지도 느끼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지금까지 자기가 받았던 사랑이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물려주어야 하는 큰곰이 등장하지만, 결국은 그 물건보다 자신의 동생이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형제, 자매는 이겨야 할 경쟁자가 아닌 누구보다도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를 것을 깨닫게 해 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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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보들보들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특이한 그림책
아이들은 오감으로 세상을 느끼고, 배운답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등의 행동은 아이들의 뇌를 자극시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에는 보기만 해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한 스웨터를 입은 곰 형제가 나와요.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곰 형제의 스웨터를 손으로 한번 만져 보세요. 까슬까슬하면서도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지지요? 이렇듯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는 이야기 그림책에서 아이들에게 손으로 만지며 촉감까지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곰 형제의 스웨터는 표지에서는 물론 본문에서도 그 감촉이 계속 이어져 아이들이 보드라운 감촉을 느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게 되지요. 그러면서 오감이 발달함은 물론 사고력 증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답니다.

가장 멋진 라이벌이자 든든한 동지, 형제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지금까지 자기가 받았던 사랑이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껴요. 아이들에게 자기 물건(옷이나 장난감) 등을 물려줘야 한다는 사실은 그런 불안감이 사실로 다가오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자기 것에 집착하고 동생을 미워하게 되지요.
"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물려주어야 하는 큰곰이 등장해요. 큰곰은 좋아하는 줄무늬 스웨터를 작은곰에게 물려주고 서운해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게다가 작은곰이 스웨터를 망가뜨리자 큰곰은 크게 화를 내고, 작은곰과 떨어져 혼자 놀아요. 그러다가 혼자서 울고 있는 작은곰을 보자, 큰곰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아끼는 스웨터보다 동생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입니다. 자기 것이 망가졌을 때 느끼는 상실감은 아이들에게는 크지요. 하지만 그런 감정들보다 더 큰 것은 바로 형제애입니다. 같은 성을 가진 형제나 자매는 특히나 더 많은 문제들에서 부딪치게 됩니다. 때로는 경쟁자로 때로는 지원자로. 남보다는 자신이 먼저인 아이들에게 형제, 자매는 이겨야 하는 경쟁자가 아닌 영원히 함께하는 친구 같은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큰곰과 작은곰의 스웨터 소동을 보면서 아이들은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누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배울 수 있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99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축하 카드에 직접 그림을 그리며, 많은 작품들을 영국 사우스웨스트 곳곳의 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지요. 지금은 콘월세인트애그니스에서 살며, 개 바니와 함께 아름다운 콘월 바닷가를 산보하고, 따뜻한 날씨엔 파도타기를 즐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