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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다 왔니? 201652093446.jpg

책 내용

간결하고 반복적인 글에 장난스럽고 상상력 넘치는 멋진 그림이 조화를 이룹니다. 초록 안경을 쓴 올빼미가 동물들에게 ‘어디 갔다 왔니?’라고 물어요. 동물들은 멋진 경험 후에 남은 물건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지요. 여기저기, 밖에 한 바퀴, 어디서나, 넓고 넓은 하늘……. 동물들은 이렇게 그냥 평범한 대답을 해요. 하지만 그림을 보세요. 고양이는 요정과 함께 초승달 위에 앉아 망원경으로 우주를 보고 있어요. 다람쥐는 또 어떻구요. 프로펠러 달린 희한한 기계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녀요. 이제 여러분에게 물을게요. “어디 갔다 왔나요?” 마음껏 상상하여 이야기해 보세요. 02_144.gif 02_144_05.jpg 02_144_04.jpg 02_144_03.jpg 02_144_02.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레오 딜론과 다이앤 딜론 부부는 날카로운 관찰력과 정확하고 탁월한 묘사력을 지닌 화가로 알려져 있다. 딜론 부부는 『아샨티족 대 줄루족 : 아프리카 전설』,『왜 모기는 사람들 귓전에서 윙윙거리나』로 두 차례나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 "코어타 스콧 킹 상" 두 번,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네 번, 뉴욕 타임즈 아동물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세 번이나 받았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메달을 받았으며, 한스 크리스쳔 안데르센 어워드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딜론 부부는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1933년 같은 해에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 부부다. 파슨스 디자인 학교에서 만나 치열한 경쟁자로 지내다가 학교를 졸업한 다음해인 1957년에 부부가 되어 50년 넘게 많은 책을 함께 작업하고 있다. 흑인 남편과 백인 부인으로 이루어진 부부답게 여러 민족의 다양한 문화를 치밀하고 섬세한 그림에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와 《아샨티 족에서 줄루 족까지 Ashanti to Zulu》로 칼데콧 상을 연거푸 받았고, 《아이다 Aid?》, 《사람들은 날 수 있었다 The People Could Fly: American Black Folktales》로 코어타 스콧 킹 상을, 《원앙 이야기 The Tale of the Mandarin Ducks》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이 밖에 《북쪽 나라 자장가》,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작은 기차》 들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