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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와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게 꾸민 어린이 요리책입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며, 위험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들을 골라 아기자기한 삽화로 요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쉽게 보여 줍니다. 우리 나라 음식의 이것 저것을 알게 되고 맛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후루룩 수제비, 올망졸망 조랭이떡국, 동그랑 땡그랑 완자전, 사이사이 떡산적, 하품하는 꼬막무침, 허풍쟁이 다시마 튀각처럼 음식마다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들이 먹는 일의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01_023503.gif 01_023503_01.jpg 01_023503_02.jpg 01_02350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 책을 쓰고 그린 정유정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하고 그 뒤 10년 동안 어린이 미술 지도를 했다. 지금은 시골에서 텃밭에 오이와 상추를 심어 먹고, 점점 넓어지는 딸기 밭에서 딸기도 따 먹으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2001, 보림)가 있고, 《고사리 손 요리책》(1995, 길벗어린이), 《바위나리와 아기별》(1998, 길벗어린이), 《뭐야 뭐야?―식물》(2004, 사계절) 들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