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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얼음보숭이, 닭알두부, 가락지빵.. 모두 무슨 말인 줄 아시나요? 정찬이는 어떻게 저런 재미있고 신기한 말들을 알고 있을까요? 북한에서 온 정찬이는 외국 사람도 아닌데 말하는 것이 우리와 조금 다르답니다. 하지만 말이 조금 다를 뿐 북한의 친구들도 그네를 타고 줄넘기를 하는 우리의 친구들이지요. 이 책은 북한에서 온 아이들도 우리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다문화가정동화세트』는 총7권의 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권에서는 다문화사회에 살아갈 유아들을 위해 가정의 소중함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각 다문화가정의 현황, 특징과 함께 교사용 팁을 제시해 교육현장에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80804_02.gif 20080804_02_01.jpg 20080804_02_02.jpg 20080804_02_03.jpg 20080804_02_04.jpg 20080804_02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차곡차곡 쌓여 있는 일상 속 풍경들과 함께 조용히 계절들이 흘러갑니다. 짙어지는 꽃향기와 함께 봄이 시작되고, 소나기 속 초록이 차곡차곡 쌓이며 여름이 시작됩니다. 까슬까슬 마른 빨래들 속에서는 가을 햇볕 냄새가 나고 차가운 조약돌 밑으로 겨울이 흐릅니다. 우리의 삶도 이 모든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가는 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과 어른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 속 풍경에서 재미난 상상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독립출판으로 여러 권의 드로잉북을 만들었으며, 《차곡차곡》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