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
클라스 베르블랑크의 대표작 《거인의 집》!
짝을 이루는 그림책《넬리의 집》과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두 권의 표지를 나란히 놓아 보세요!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다.
짝을 이루는 두 권의 그림책 《거인의 집》, 《넬리의 집》은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책모양의 지붕을 머리에 쓰고 있는 거인, 기껏 멋진 집을 지어 놓고도 결국 모든 벽을 허물고 책모양의 지붕만을 남겨 놓은 넬리. 책지붕 아래에서 행복을 찾는 주인공들입니다. 사실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책지붕 아래에 모여 있으니까요.
책의 중요성이나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강조하는 책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인의 집》과 《넬리의 집》은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집 잃은 거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새 집을 짓는 넬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책이 얼마나 행복한 집인지 따뜻하고 포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거인의 집》과 《넬리의 집》은 각기 독립된 이야기이지만 두 권의 그림책을 한 편의 이야기로 읽어도 좋습니다. 표지 그림이 이어지듯 이야기도 사랑스럽게 연결되니까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클라스 베르블랑크의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어린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사막으로, 숲으로 이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