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와 아가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어느 날, 젊은이는 고향에 다녀온 뒤, 결혼식을 올리자고 약속합니다.
젊은이는 족제비와 우물을 증인으로 삼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간 젊은이는 아가씨와의 약속을 잊고 다른 여자와 결혼해 아들 딸 낳고 즐거운 나날을 보냅니다.
그런던 어느날 안좋은 일들이 마구 생겨나고...그제야 아가씨와의약속을 생각해 내고 길을 떠나게됩니다.
우물가에 도착한 젊은이는 그 동안 기다리고 있던 아가씨에게 용서를 빌고 함께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