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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이 책은 봄이 왔다는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토끼 이야기를 통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숲에는 아직 하얀 눈이 쌓여 있지만 토끼는 개구리, 다람쥐, 뱀, 곰 가족을 깨웁니다. 동물들은 눈 사이를 뚫고 피어난 꽃을 보고 봄이 온 것을 알게 되어 기뻐하지요.

책 어디에도 어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지, 동물들이 어디서 겨울잠을 자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지만, 토끼가 동물들을 깨우러 다니는 이야기를 좇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정보를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영아 단계에서부터 그림책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익히고 배울 수 있습니다. 한쪽 눈에 얼룩점이 있는 토끼 캐릭터가 귀엽고 깜찍하며, 아직 잠에서 덜 깬 동물들의 재미있는 표정이 책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20081006_03.gif 20081006_03_01.jpg 20081006_03_02.jpg 20081006_03_03.jpg 20081006_03_04.jpg 20081006_03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0~3세를 위한 사파리 영아 그림책

‘꼬마사파리’ 시리즈는 보고 듣는 생활 속 모든 일을 통해 인지와 감성이 발달하는 0~3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개념’ ‘놀이’ ‘자연관찰’ ‘사회생활’로 테마로 나누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익히기 쉬운 여러 가지 주제들을 다룬다. 기존 단순화에만 초점을 맞춘 영아 그림책의 틀을 깨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상황이나,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단순한 스토리를 통해서 여러 가지 개념과 놀이, 자연관찰, 사회생활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시각적 자극을 통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가지 스타일의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꼬마사파리_자연관찰 시리즈『냠냠냠』『쿨쿨쿨』『콩콩, 콩 주세요』는 0~3세 아이들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는 자연에 관한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정보 전달보다는 주위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 관찰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뽀뽀해요』는 『까꿍! 누굴까?』『도리도리 짝짜꿍』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꼬마사파리_놀이 시리즈다. 이 책은 주위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뽀뽀’를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꼬마사파리 시리즈는 이 밖에도 각 테마별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그림에 담고, 작은 일에도 커다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초록 똥을 뿌지직』, 『종벌레 아저씨 이야기』, 『줄줄이 달려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