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고분벽화에서 고구려 사람들의 삶과 꿈을 만난다.
민기와 희기, 쌍둥이 오누이와 함께 떠나는 고분벽화 속 여행
옛 고구려의 고분벽화를 찾아 나선 두 어린이를 통해 고구려의 기상과 찬란한 우리 고유의 문화를 엿볼수 있도록 꾸민 그림책입니다. 고구려 벽화속의 옛 고구려인들이 나와 생활상과 풍속, 기술의 발달 정도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그림으로 훌륭하게 재현했고, 그와는 상반되는 색채와 기법으로 두 어린이는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우리 문화의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1990년대 중반 ‘전통 문화’라는 소재를 어린이 그림책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우리 창작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솔거나라 시리즈의 하나로, 1995년에 출간된 초판본을 글과 그림 모두 새롭게 다듬고 더욱 알차게 보완한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