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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나뭇잎을 다 떨군 회색의 나무와 짙은 황토색의 숲 길을 그린 그림이 헨젤과 그레텔이 겪는 슬픈 마음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한 세계명작 그림책『헨젤과 그레텔』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은 결말의 밝음과 대조되는 그림입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어려서 엄마를 잃고 새엄마와 아버지와 함께 삽니다. 하지만 새엄마는 가난때문에 아이들을 숲에 버리자고 아버지를 조릅니다. 숲에 버려진 아이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슬기롭게 마귀 할멈을 물리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01_023516.gif 01_023516_01.jpg 01_023516_02.jpg 01_02351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해남 출생. 1993년 제8회 "노마 국제 일러스트 원화 콩쿠르"에서 가작을, 제1회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황금 도깨비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꽃요정+4』『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바리데기』『코끼리 코가 출렁출렁』『작은 새의 눈물』『누구랑 나눠 먹지?』『아기의 하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