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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찾았어 : "괜찮을까"와 "괜찮아" 남매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엄마 심부름으로 할머니 집을 가게 된 ‘괜찮을까’와 ‘괜찮아’. 둘은 숲길을 아주 좋아해서 타박타박 숲 속으로 걸어가요. 갈색 귀와 복슬복슬한 꼬리, 빨갛고 동그란 사과, 기다란 갈색 꼬리 등 가는 곳마다 여러 신기한 물건들을 찾아내지요.
“누가 떨어뜨리고 간 거면 어떡해. 괜찮을까? 괜찮을까?”
‘괜찮을까’는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괜찮아!”
‘괜찮아’는 느긋하기만 해요. 남매는 결국 발견한 물건을 모두 가지고 토닥토닥 숲길을 걸어가요. 쌍둥이 남매가 숲 속에서 찾은 물건은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또 어떤 숲 속 친구들을 만났을까요?

숲 속을 탐험하는 ‘괜찮을까’와 ‘괜찮아’ 쌍둥이 남매를 따라 책장을 넘겨 보세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친근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재미있는 물건들을하나하나 찾아볼 수 있어요. 깜찍함이 돋보이는 그림은 남매가 할머니 집에 가야 하는 것을 깜빡 잊어버린 것처럼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만들지요. 얼굴은 닮았지만 성격이 다른 두 아이의 천진스러운 대화와 행동이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생각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에요. 20081120_10.gif 20081120_10_01.jpg 20081120_10_02.jpg 20081120_10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조심스럽고 신중한 ‘괜찮을까’와 느긋하고 대범한 ‘괜찮아’ 쌍둥이 남매는 숲길을 지나 할머니 집까지 작은 모험을 합니다. 숲길에는 갖가지 새로운 발견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차례차례 새로운 것을 발견합니다. 덕분에 독자들도 쌍둥이가 무사히 할머니 집에 도착할 때까지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지요.
숲 속 친구들이 몰래몰래 따라다니며 티 나지 않게 ‘괜찮을까’와 ‘괜찮아’를 지켜 주는 듯한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균형감을 키우는 ‘괜찮을까’와 ‘괜찮아’ 둘이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마음 든든하겠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1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 학예대학 미술교육과를 전공하였으며, 사립 초등학교에서 2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뒤 그림책 삽화가가 되었습니다. 어린이 책을 비롯한 성인물, 잡지, 서적, 기업의 홈페이지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를 뭐라고 해?』 시리즈, 『밀짚모자 헤이나와 펠트 구두 토스』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