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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둘이서 게임을 할 때면, 롤라는 언제나 찰리를 이겨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런 롤라는 항상 \"내가 이겼어. 언제나 내가 이겨.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라고 말한답니다. 어느 날 찰리는 롤라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생각해 낸답니다. 어떤 게임이었을까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스마티즈 상 3회 수상에 빝나는 작가 로렌 차일드의 "찰리와 롤라" 이야기 중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는 항상 이기려고 떼쓰는 롤라의 심통맞은 표정을 잘 살려낸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오빠에게 지고서도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롤라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승부를 떠나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여유를 배우게 됩니다. 20081120_13.gif 20081120_13_01.jpg 20081120_13_02.jpg 20081120_13_03.jpg 20081120_13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aurenchildthatsme

 

로렌 차일드는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다 선생님이셨으며 그 중에서도 아버지는 미술 선생님이었습니다. 한 사업가가 그녀에게 동화 작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책과 관련한 제품 디자인을 권유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1999년에 발표된 「클라리스 시리즈」 입니다. 그녀의 성공은 어린 시절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서의 타고난 소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의 "시티 앤 길드" 예술 학교에서 장식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 개성과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에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영국 도서관 연합회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시상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2002년에는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클라리스 빈>과 <찰리와 롤라 시리즈>,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사자가 좋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