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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좋아하는 팬더 장장 korea.jpg

책 내용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기팬더 장장. 장난감이든 그릇이든 가리지 않고 부수고 다시 맞추는 놀이를 하며 즐겁게 생활해요. 그래서 장장은 집안에서는 말썽꾸러기, 동네에서는 장난꾸러기로 통하지요. 신문 보시는 아빠 몰래 커피에 간장을 넣고 신문에 괴물을 그려 넣는 큰 일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허겁지겁 집을 빠져 나온 장장은 닭장의 암탉들의 다리를 묶어 기차길 놀이도 하고 숨바꼭질 놀이도 하였지요. 그러다 동네 어른들과 아빠에게 몰려와 야단맞고 창고 속에 갇혔는데, 글쎄 창고 속에서도 쥐들과 고양이와 노는 장장의 모습. 뽀글뽀글 마음에 웃음이 솟지요. 01_023518.gif 01_023518_01.jpg 01_023518_02.jpg 01_02351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198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장을 지냈으며, 제5회 일본 노마 국제 그림책 콩쿠르에서『사막의 공룡』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슬로바키아의 BIB-89 국제 그림책 비엔날레 금패상과 한국 어린이 문화 대상도 수상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사막의 공룡(한국, 일본, 인도판)』『봄을 찾은 아기원숭이(한국, 일본판)』『양초귀신』『랑랑, 한빛탑에 오르다』『소나기』등이 있습니다. 고유한 에니메이션 캐릭터를 개발하는 그림 동화 작가이면서 재생 공책을 보급하는 일에도 열심입니다. 또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 국제 문화 교류활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활발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이섬에서 환경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4년 조선일보 환경 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