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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팬더 랑랑 korea.jpg

책 내용

아기팬더 랑랑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는 벌써 시시해졌고 삼학년 노래까지 부를 수 있죠. 다음에 커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요. 집안에서도 골목길에서도 큰 소리로 노래 부르는 랑랑. 하지만 어느 날부터 가족들이 랑랑의 노래 소리를 시끄럽다고 투덜거렸어요. 할 수 없이 랑랑은 들판으로 나갔죠. 그런데 나무밑에서 졸고 있던 농부 아저씨도 낚시하던 아저씨도 모두모두 시끄럽다고 야단이었어요. 나무 밑에서 그림 그리던 싱싱은 슬퍼하는 랑랑을 달래고 악보를 그리고 노래 부르며 다시 즐거워졌어요. 01_023519.gif 01_023519_01.jpg 01_023519_02.jpg 01_02351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198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장을 지냈으며, 제5회 일본 노마 국제 그림책 콩쿠르에서『사막의 공룡』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슬로바키아의 BIB-89 국제 그림책 비엔날레 금패상과 한국 어린이 문화 대상도 수상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사막의 공룡(한국, 일본, 인도판)』『봄을 찾은 아기원숭이(한국, 일본판)』『양초귀신』『랑랑, 한빛탑에 오르다』『소나기』등이 있습니다. 고유한 에니메이션 캐릭터를 개발하는 그림 동화 작가이면서 재생 공책을 보급하는 일에도 열심입니다. 또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 국제 문화 교류활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활발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이섬에서 환경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4년 조선일보 환경 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