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이 지나도 결코 변치 않는 한국 전통의 종이 한지를 만드는 과정과 그 쓰임새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한지 견본으로 요즘에 보기 드문 한지의 질감을 직접 느껴 볼 수 있게 붙여 놓아 좋은 교육 자료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 출판미술가협회와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협의회 회원입니다.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은 중후한 질감과 깔끔하게 정리된 화면, 독특한 캐릭터를 잘 표현하십니다. 그 동안 어린이 그림책들인『고인돌』『내가 처음으로 읽는 세계명작』『재주 많은 다섯 친구』『숲 속에 떨어진 의자』『한지돌이』『촌장개구리와 커다란 배』『브레멘 동물 음악대』등의 그림을 맡아 그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