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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원서 : Trau dich, spring uber deinen scha

처음 어려운 일을 하게 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일들을 새롭게 경험하게 됩니다. 때로는 막상 해 보면 별것 아닌 일인데 자신이 해 보지 않은 일이라서 지레 겁을 먹고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럴 때 우리 아이들은 먼저 당황할 거예요. 하지만 그 일을 무사히 잘 해내고 나면 더 큰 자신감을 얻게 되지요. 이 책은 저마다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도 놀랄 만한 일을 해낸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고슴도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못해 망설이고, 기린은 자전거를 타지 못해 땀을 뻘뻘 흘립니다. 상어는 치과에 가기 싫어 울상이 되지요. 고양이는 넓은 가게에서 물건을 사기가 겁나고, 생쥐는 코끼리에게 사과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 겁이 나 하지 못한 일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지요. 그때 두려움은 자신이 만들어 낸 그림자일 뿐이라는 동글 박사님의 말을 떠올려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을 해냅니다. 동물 친구들이 크고 작은 걱정거리로부터 벗어나는 모습을 통해 어려운 일도 꿋꿋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붇돋아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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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8년 독일 바트 노이에나르-아르바일러 태어나 뮌스터 전문대학에서 디자인과 철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와 청소년 책의 삽화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숲 속이 궁금해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