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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갖고 싶어! 201652093446.jpg

책 내용

원서 : The pigeon wants a puppy!

막무가내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아이들에겐 이 책이 딱!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막무가내로 무언가를 요구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것을 막상 갖게 되면 그 애정은 금방 식어 버리지요. 아이들이 요구할 때마다 그것을 다 들어줄 수도, 일일이 설명을 해 가며 안 된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 난감한 상황에 꼭 필요한 책이 바로 『강아지가 갖고 싶어!』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닮은 비둘기 역시 막무가내로 강아지를 원합니다. 그렇게 원하던 강아지를 갖게 되었는데, 그 실체를 보는 순간 머릿속이 하염없이 복잡해지지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과 닮아 있는 비둘기를 보는 순간 머릿속이 하염없이 복잡해질 것입니다. 『강아지가 갖고 싶어!』는 아이들의 심리를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탁월하게 표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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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유명 어린이 TV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 모 윌렘스는 2004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와 국내에는『꼬므 토끼』로 소개된 2005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Knuffle Bunny』의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 외에도『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쉬~할 시간이야』등 독창적인 그림책을 많이 펴낸 젊은 작가이다. 모 윌렘스는 텔레비전 방송 작가로 데뷔하여 "세서미 스트리트"와 "큰 도시의 양들"로 에미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하였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