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엄마는 힘이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람인데, 할머니는 엄마가 늦잠꾸러기이고 겁쟁이이며 울보라고 말합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할머니의 딸인 엄마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 엄마도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어서 힘들거라고.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모두에게 소중한 엄마의 존재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곱 살 은비와 엄마가 된 지 일곱 살이 된 엄마는 동갑내기입니다. 그래서 은비는 때론 엄마의 친구가 되어 주고, 때론 엄마의 엄마가 되어 줍니다. 엄마, 할머니, 할머니의 엄마까지 그 이어짐 속에서 항상 완벽하다고만 느꼈던 엄마를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할까요?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까요? 우리가 몸이 아플 때는 항상 엄마가 보살펴 주는데 엄마가 아플 때는 누가 보살펴 줄까요? 엄마는 힘이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람인데, 할머니는 엄마가 늦잠꾸러기이고 겁쟁이이며 울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이 보살펴 줘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엄마를 가장 사랑하지만 엄마에 대해 모르는 것이 참 많습니다. 『동갑내기 울 엄마』는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모두에게 소중한 엄마의 존재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곱 살 은비와 엄마가 된 지 일곱 살이 된 엄마는 동갑내기입니다. 그래서 은비는 때론 엄마의 친구가 되어 주고, 때론 엄마의 엄마가 되어 줍니다. 엄마, 할머니, 할머니의 엄마까지 그 이어짐 속에서 엄마를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2006년 『내 생각은 누가 해줘?』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임사라 동화작가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디자인을 전공했다. 2005년 『와비, 날다』로 한국출판미술대전 동화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연필 선의 느낌을 좋아해 낙서를 즐기고, 감정이 실린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다른 건 안 먹어』에서는 편식쟁이 아기 달팽이를 귀엽고 따뜻한 색채의 판화로 표현했다. 작품으로는, 글과 그림을 함께한 『와비, 날다』와 그림을 그린 『동갑내기 울 엄마』, 『데굴데굴 떡먹기』, 『음식 도둑을 찾아라』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