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 않은 어린이의 양심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현구가 그림자 친구를 만나 그림자 나라로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결국, 그림자 나라에 있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나쁜 버릇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껴 뉘우친다는 이야기로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 가는 유익한 책입니다. 화려한 색채로 그림자 나라를 묘사해 놓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어린 왕자』『초코릿 공장의 비밀』『천국에서 쫓겨난 어린 왕자』등 단행본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고, 창작 그림책『현두의 꿈』, 두리두리 그림동화『빨간 부채 파란 부채』와『거울 소동』등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며, 현재 ‘153 아티스트’ 대표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