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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열심히 세상을 배우며 날마다 쑥쑥 자라는 아기들의 희망찬 외침, “나도, 나도!”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기들을 위한 책!

최고의 베스트 셀러 『괜찮아』최숙희 작가의 신작인 『나도 나도』. 세상 모든 것이 날마다 신기하고 즐거운 아기들은 새로운 것을 보면 바로 따라해 보고, 또 스스로 해 보면서 하나하나 세상을 배워나갑니다. 이 책은 동물을 관찰하고 인지하며, 그것을 모방해 달리고, 노래하고, 구르고, 먹고, 씻으며 즐거워하는 아기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아기는 자연을 보고, 동물을 보면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기본이 되는 생활 습관과 리듬도 배웁니다. 부드러운 색감과 귀엽고 깜찍한 아이의 표정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얼룩말이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보면 아기도 달립니다. 즐겁게 지저귀는 종달새를 보면 아기도 예쁘게 노래합니다. 데구루루 구르는 판다를 보고, 맛있게 먹는 토끼를 보고, 응가를 하는 강아지를 보면 아기도 “나도, 나도!” 외치며 그 모든 것을 따라해 보지요. 그렇다고 늘 따라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동물들을 따라하던 아기는 이제 자기가 먼저 해 보일 거라며 자랑하는데요. 그러고는 엄마에게 달려가 “쪽!” 뽀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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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산업미술학과(시각디자인 전공)를 졸업했다. 현대백화점에서 디스플레이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잡지 디자인을 하다가, 1993년부터 본격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그림,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고, 세련되고 단정하면서도 독자를 꼼꼼하게 배려한 화면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누구 그림자일까?』로 제1회 보림 창작그림책공모전 가작을 수상했고, 2002년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비엔날레 아시아일러스트레이션 재팬 가작을 수상했다. 2003년 Sokia Award 본상을, 2005년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로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에는 스웨덴 국제도서관(The International Library) 올해의 작가로 초청되었다. 대표 작품의 하나인 『괜찮아』는 2005년 발표한 그림책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고 영문판으로도 발간되는 등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누구 그림자일까? 』, 『알, 알이 123』, 『빨간 모...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서울대학교 산업미술학과(시각디자인 전공)를 졸업했다. 현대백화점에서 디스플레이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잡지 디자인을 하다가, 1993년부터 본격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그림,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고, 세련되고 단정하면서도 독자를 꼼꼼하게 배려한 화면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