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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 korea.jpg
  • 그림작가 송교성
  • 글작가 이완
  • 출판사 현암사
  • 페이지
    42 쪽
  • 발행일
    2005-06-30

책 내용

『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는 작가인 이완이 열 두 살때 쓴 글로 지구를 살리려는 아이디어 18편을 동화 형식으로 썼다. 이 책은 그 중 한 편인 (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편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다.세밀한 관찰력과 끈질긴 탐구력, 일관된 논리, 유려한 문장이 돋보인다.

뒷뚜르에 있는 옻나무골 약수터 오솔길에 가면 이 책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큰 떡갈나무 아래에 살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지렁이다. 지렁이는 날마다 땅 밑에서 나무, 사람 그리고 지구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렁이를 볼 때마다 징그럽다며 돌팔매질을 한다. 부식토를 만들고, 땅 속에서 쟁기질을 하며 돌아다니는 지렁이는 여간 속상한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환경이 파괴되면서 지렁이가 살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렁이는 사람들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고, 앞으로도 꽃과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도록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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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아이들한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각시붕어가 장가 간대요』(현암사), 『버들붕어 하킴』(현암사), [용이 되고 싶은 미꾸라지들](도서출판 두부공장) [얘들아, 태극기 이야기 좀 들어보렴](세손교육) 환경.생태 동화 시리즈 [뒷뚜르 이렁지의 작은 희망][짝잃은 실내화][학골 샘물의 작은 희망](현암사)이 있다. 앞으로도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