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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크기"에 대한 개념을 익히는 그림책 코끼리는 커요. 쥐는 작아요. 버스는 커요. 택시는 작아요. "과학의 씨앗" 시리즈의 4번째 권인 『형은 크다 나는 작다』는 크다는 것, 작다는 것에 대한 개념을 다룹니다. 크다는 것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죠. 면적이 넓다, 부피가 크다, 키가 크다는 등의 뜻이 있답니다. 이 책은 각각의 뜻이 어떻게 다른가를 구분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접하는 "크다"의 포괄적 개념을 이해하고 크기는 비교를 통해 알아낼 수 있다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했습니다. 크기를 비교할 때에는 주의사항이 있어요. 크기 차이가 분명할 때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알 수 있지만 비슷할 경우에는 재 보아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같은 조건에서, 같은 출발선에서 나란히 재야 합니다. 키를 잴 때, 어느 한쪽이 의자에 올라가거나 까치발을 사면 안 되겠죠? 120091217_02_01.jpg 120091217_02_02.jpg 120091217_0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미국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이야? 하고 묻는 이가 있을 정도로 어린이의 그림처럼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내 동생 싸게 팔아요>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동생과 약이 올라 어쩔 줄 모르는 누나 짱짱이의 재미난 표정을 감상할 수 있다. 그의 작품으로는 <내 보물 1호 티노>가 있고, <노란 두더쥐>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