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철학적 사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사랑"이 아닐까요. 이 사실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저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를 거예요. 사랑은 감정이기도 하고 행위이기도 하며 생각이기도 합니다. "처음 만나는 철학" 시리즈는 반대되는 생각으로 배우는 철학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이 책에는 사랑에 대한 12가지 서로 반대되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도 있지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립하는 과정이 철학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