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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박수현
  • 글작가 정낙묵
  • 출판사 고인돌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09-11-05

책 내용

색깔여행을 하면서 색깔의 변화를 배워요.

아이들의 색깔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고, 삼원색의 변화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만든 창작 그림책입니다. 톡톡히 곰곰이 순순이와 함께 색깔 여행을 하면서 색깔의 변화를 배워 봐요. 톡톡이 곰곰이 순순이는 사이좋은 토끼 색깔 친구들예요. 톡톡이는 빨강 토끼, 곰곰이는 파랑 토끼, 순순이는 노랑 토끼예요. 토끼 친구들은 놀이 공원에 놀러갔어요. 놀이 공원에는 타고 싶은 재밌는 놀이기구가 참 많아요. 토끼 친구들은 [뱅글뱅글 돌아가는 색깔놀이 잔]을 타기로 했어요. 서로 좋아하는 잔에 탔어요. 톡톡이는 빨강 잔, 곰곰이는 파랑 잔, 순순이는 노랑 잔에 탔어요. 잔이 뱅글 뱅글 돌면서 하나가 되어 가요.

토끼 친구들은 풍선을 두둥실 띄우고, 우주선을 타고 보라별, 초록별, 주황별로 여행을 떠나요. 톡톡이는 주황별에 무궁화 꽃을 심었어요. 곰곰이는 보라별에서 그림책을 보았어요. 순순이는 초록별에서 태극기를 들었어요. 토끼 친구들은 별에서 놀다가 지구로 돌아가요. 멋지고 아름다운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우주열차를 타고요. 지구에 귀환 할 때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를 미끄럼 타고 신나게 내려요. 톡톡히 곰곰이 순순이의 색깔여행 참 재미있지요. 마지막 장에 우리나라 전통 오방색의 고운 빛깔을 색동저고리와 상모돌리기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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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색깔이 뱅글뱅글]의 특징

-빨강, 파랑, 노랑, 삼원색의 변화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놀이 잔, 우주선, 풍선, 별, 일곱 색깔 우주열차, 일곱 색깔 무지개로 표현해서 지루하지 않게 색깔의 변화를 반복적, 역동적으로 익히도록 했어요.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 캐릭터로 의인화하여, 아이들 자신이 주인공처럼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기분이 들도록 구성했어요.
-색깔마다 지닌 특성을 아이들 성격이나 개성에 견주어 재미있게 입말로 풀었어요.
-색깔 이야기를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에서 찾았어요. 더 나아가 우주선 타고 신비한 우주여행까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꿈과 모험을 판타스틱 하게 그렸어요.

아기가 가장 먼저 알아보는 색깔은 ‘빨강’이라고 합니다. 유아가 사물을 분별할 때 전체 이미지만큼이나 색깔은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어린이들이 색깔의 변화를 알고 활용하는 것은 시각적 교육 효과를 높여주고 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삼원색을 바탕으로 색깔 교육을 시작하는 것도 그런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색깔이 뱅글뱅글]은 아이들의 색깔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고, 삼원색의 변화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만든 창작 그림책입니다.

-창의력 짱! 재미 짱! 색깔놀이 스티커
[색깔이 뱅글뱅글] 본문에 나오는 토끼, 색깔 놀이 잔, 우주선, 풍선, 별, 우주열차 … 같은 많은 캐릭터들을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그림책도 보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색깔을 배울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서양화)과를 졸업. 현재 어린이를 위한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며,그림책작가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어린이교양서 [잘생긴명화, 못생긴명화]와 창작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이 있다. 그린 책으로는 『색깔이 뱅글뱅글』,『뮤직가이드북-모차르트』, 『브룬겔선장의 모험』 등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The Wall)으로 유네스코 아시아센터 주최 16회 노마국제그림책콩쿠르에서 "Runner-up" 상을 받았고, 제1회 CJ그림책축제에서 일러스트레이터 50인에 뽑혔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