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_20100118_01.jpg
왕과 씨앗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왕과 씨앗』은 작은 생명체‘씨앗’을 통해 결실을 맺지 못하더라도 노력한 과정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성숙한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는 동화책입니다. 작은 화분에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싹틀 날을 기다리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도전의식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자세, 기다리고 인내하며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을 깨우쳐 줍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긴수염 왕에게는 아이가 없었죠. 그래서 자신의 뒤를 이을 왕을 뽑기 위해 시합을 열어요. 잭은 왕이 되고 싶어서 싹 틔우기 시합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하여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씨앗을 싹틔울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최선을 다해 씨앗을 돌봅니다. 좋은 거름을 주고, 그늘진 곳을 찾아 숲으로 가져가 보기도 하지만, 새싹은 나오지 않았어요. 다른 영주들은 모두 화려한 꽃들을 가지고 왔네요. 거름만 가득한 화분을 왕에게 보인 잭은 과연 시합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en_20100118_01_01.jpg en_20100118_01_02.jpg en_20100118_0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시드니와 런던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 광고 일을 하면서 꾸준히 그림책을 내고 있어요. 그림의 선이 굵고 강렬하며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에릭 매던과 만든 책 외에도《배고파, 배고파, 배고파》와《잭과 콩나무》등 다양한 책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