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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괴물을 좋아는 철이는 책에 나오는 괴물들을 괴롭혀요. 그래서 철이 부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책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철이의 엄마와 아빠는 작가와 화가, 출판사를 찾아가서 괴물책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철이는 그 괴물책을 무서워 할까요? 본문 뒤에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또 나만의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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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진흙으로 판판한 점토판을 만들어 그 위에 글을 적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파피루스라는 나뭇잎에 글을 적었습니다. 이후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고 나서 글을 적기가 쉽고 가벼워서 널리 퍼져나갔습니다. 그 뒤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발명해서 인쇄기를 만들어 지금처럼 책을 많이 찍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첫 장을 열면 괴물을 좋아는 철이가 책에 나오는 괴물들을 괴롭혀요. 그래서 철이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책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철이의 엄마와 아빠는 작가와 화가, 출판사를 찾아가서 괴물책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이렇게 책을 만들었대요’
본문 뒤에는 네 쪽에 걸쳐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나만의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몇 안 되는, 글과 그림의 구성이 가능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쓸 만한 책을 만드는 게 꿈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 ‘코 앞의 과학’ 시리즈에서는 기획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또한 『짱구네 고추밭 소동』, 『불가사리』, 『고양이』, 『하늘이 이야기』, 『새봄이 이야기』, 『꼭 한 가지 소원』,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분이는 큰일났다』, 『자존심』을 비롯한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끝지』, 『산 위의 아이』, 『명애와 다래』,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가 있습니다. 직접 기획도 하고 글과 그림을 맡은 작품으로 ‘네버랜드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와 ‘엄마, 우리 엄마!’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