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통신망이 세상을 바꿨어』는 인터넷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인터넷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인터넷의 탄생 과정과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개를 좋아하는 멍멍이 섬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야옹이 섬사람들이 사이 안 좋은 개와 고양이처럼 늘 싸워요. 그러던 어느 날, 거미줄 통신망인 인터넷을 통해 서로 교류하면서 평화롭게 지내보기로 합니다. 본문 뒤에는 인터넷이 만들어진 과정, 인터넷 외에 다른 통신 수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미디어오늘」 사진 기자 겸 시사 만화가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한국일보」 ‘강다리’, 「동아일보」 ‘동아희평’, 「부산일보」 ‘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했습니다.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만평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바그다드를 흐르다》, 《얼굴》, 《브라보 내 인생》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3년 민주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의 그림은 종이에 그리고 컴퓨터로 채색하였습니다.